TV전화 정상회담 슈미트·지스카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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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슈미트」서독수상과「지스카르·데스텡」「프랑스」대통령은 세계 최초로「프랑스」·서독합작의「심퍼니」통신 위성을 통해 TV로 생방송 중계되는 10분 동안의「프랑스」·서독 전화 정상회담을 가져 화제.(사진)
「슈미트」수상은「본」의 TV「스튜디오」에서「지스카르·데스텡」대통령은 대통령 관저「엘리제」궁에서 각기 자기나라 말로 통역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주로 세계 경제정세에 대해서만 의견을 교환.
두 지도자는 세부사항은 오는 2월3, 4일 이틀동안「파리」에서 열리는「프랑스」·서독 정상회담에서 토의키로 합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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