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전몰군경 미망인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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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고 장옥식 여사(전 대한전몰군경 미망인회 회장·고 안병범 장군 미망인)의 유족들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17일 일선장병 위문금 l2만원을 중앙「매스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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