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 탄압 중지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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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통일당의 유택형 대변인은 17일 성명을 통해 『동아 일보 광고 국장 등이 연행되고 통일당 청년부국장이 10일간의 구류 처분을 받은 것은 지나친 민권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이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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