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역살 택시 운전사는 도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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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3일 하오 11시30분쯤 영등포구 당산동 4가80 고려피혁 앞길에서 서울1바1917호 「코로나」택시(운전사 송순덕·42)가 길을 가던 이병학씨(40·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77)를 치어 그 자리서 숨지게 하고 운전사는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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