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선진국 대열로 발돋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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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새해엔 체육계도 더 한층 분발하겠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분야가 다함께 발전해서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
우리 나라는「스포츠」의 후진국 대열에 끼여 있지만 최근 들어 남북 대결의 승리 등 경기력도 향상되었고 체육계의 고질적 병폐도 시정되고 있다.
이는「룰」과「페어·플레이」를 존중하는 정신자세에서 오는 것이다.
김영기<한국 남자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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