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민주 척도|기독교 교협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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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는 28일 상오 성명서를 발표, 『언론의 자유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민주주의 척도임을 믿는다』고 말하고 민족수호의 역사 속에서 우리의 얼을 지켜온 일부신문에 대한 탄압은 신앙의 양심과 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처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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