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에 세모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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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원경 문공장관은 27일 비무장지대「자유의 마을」대성동의 30가구 2백여 주민에게 설탕 40부대, 사과 10상자 등을 대성동국민교 어린이들에게는「노트」등 학용품을 연말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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