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로 번져 가는|불우한 이웃돕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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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일제당판매주식회사의 소비자중역 일동은 23일 상오11시 영등포구 화곡동에 있는 성남보육원을 방문, 시루떡과 떡국, 그리고 소년잡지·「캘린더」 등 선물을 전했다.
대한유리공업주식회사(회장 김봉재)는 23일 이웃돕기운동으로 모은 쌀 10㎏짜리 3백20부대를 영등포구 당산동 주민 84가구에 전했다.
한신공영(관악구 대방동292의1·대표 김형종)은 23일 하오 도봉구상계1동산51 시립양로원에 상·하 속옷 각각 85벌과 현금5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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