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배우 성현아, 법정서 성매매 혐의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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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사진)의 첫 공판이 12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렸다. 성씨의 요청으로 비공개 진행된 공판은 5분여 만에 끝났다. 성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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