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건대의 밤」 광주·전주서 이틀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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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건국대학교 총학생회는 학술강연 및 연극공연 등으로 짜여진 제3회 「건대의 밤」을 광주학생회관과 전주시민문화관에서 19, 20일(하오5시) 이틀동안 갖는다. 강연회 연제는 『「제로」문학의 「니힐리즘」』(박승훈 교수) 『한국의 서정정신』(정창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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