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넬라 16일 착한 28일 홍수환과 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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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닐라13일AP합동】「필리핀」의 세계「복싱」협회(WBA)「밴텀」급 도전자「페르난도·카바넬라」(27)가「챔피언」인 한국의 홍수환 선수와 오는 28일 선수권쟁탈전을 갖기 위해 16일 서울로 떠난다.
현재 WBA「밴텀」급「랭킹」10위인「카바넬라」는 13일 전세계「주니어·라이트」급 선수권 자「가브리엘·플래쉬·엘로르데」와 함께 서울로 갈 것이며 경기 중「엘로르데」가 자기「세컨」을 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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