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승 한국인 노동자 실태 조사에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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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 3일 합동】「오끼나와」 「파이내플」 통조림 공장에 계절 노동으로 다녀온 한국여성들이 계약대로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고소한데 대해 주한 일본 대사관은 사태를 중시하여 2일부터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3일 「도오꾜」에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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