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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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0일 (토) 저녁 8시35분 492회를 맞는 『쇼 쇼 쇼』는 재미 교포를 위문하고 박재란 등 한국 연예인 소식을 상세히 알아보고 귀국한 남진 김추자 이봉조의 「골든·트리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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