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i] "콧수염 그리면 행운이 와요" 삼코바, 여 스노보드 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의 에바 삼코바(21·체코)가 16일 콧수염을 그리고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삼코바는 “콧수염이 행운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