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15일 협주곡의 밤」서울 시향 협연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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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시향의「플룻」과「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의 밤이 15일 하오7시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다.
「모차르트」「쇼팽」등의 협주곡이 연주될 이날 음악회 독주자는 「플룻」에 김현숙· 임영옥씨, 「피아노」에 노현숙씨, 지휘는 정재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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