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60명으로 제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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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포드」,「브레즈네프」회담의 장소가「블라디보스토크」로 결정된 결과 회담을 취재할 외국기자들의 숫자가 60명 정도로 제한된다고「워싱턴·포스트」지가「모스크바」발로 5일 보도했다. 이 60명에는 기술진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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