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적 소프라노 「로스앙헬레스」내한|본사 홍사장 방문, 한국공연 최선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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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 하오7시 이대강당에서 역사적인 한국공연을 갖기 위해 3일 내한한 세기적「소프라노」「빅토리아·데·로스앙헬레스」는 4일 하오 중앙일보사를 방문, 홍진기 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홍 사장이 「로스앙헬레스」와 반주자에게 보석함을 선물하고 격려하자 「로스앙헬레스」는 한국 공연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로스앙헬레스」는 이날 간단한 「쇼핑」을 끝낸 다음 「호텔」에 돌아가 「리허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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