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앙헬레스|어제 하오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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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있는 「스페인」출신의 「소프라노」 「빅트리아·데·로스앙헬레스」가 3일 하오2시15븐 JAL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입경했다. 「피아니스트」 「미켈·자네티」씨와 남편과 함께 「프레지던트·호텔」에 여장을 푼 「로스앙헬레스」는 한국이 「스페인」과 기후로나 거리의 명랑한 모습들이 닮은 점이 많다고 말하고 수준 높은 한국 「팬」 들을 위해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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