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동행 않을 듯 건강 진단 후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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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30일AP합동】「포드」미 대통령의 부인「베티」여사는 대통령의 극동 순방 범위가 늘어났기 때문에『아마도 그의 일본 방문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30일「론·네센」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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