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장로회 신대 4명을 즉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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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동부경찰서는 2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대학학생 나종일군(신학과2년·학우회 회장) 김평일군(사학과2년·학우회총무) 장세질군(목회학과2년·학우회서기) 함준호군(신학과 2년·학우회회계) 등 지난 25일의「데모」주동학생 4명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즉결에 넘겨 이들은 모두 5일간의 구류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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