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성애양과 이장희군이 오는 11월1일부터 1주일 동안 소공동「라스베이거스」에서「미니·리사이틀」형식으로「스테이지」대결을 벌인다. 올해 들어 TBC-FM의『팝송·다이얼』과 CBS심야「팝송」「프로」인『꿈과 음악사이』등의 DJ를 맡아 노래가 부업처럼 돼버린 이양과 영화출연, DJ, 가수 등 1인3역으로 바쁜 이군의 대결은 다같이 가수로의 인기를 올리기 위한 의식적인 작전 같다는 평-.
두 사람은 각각 20곡씩을 불러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고.
가수 이성애양과 이장희군이 오는 11월1일부터 1주일 동안 소공동「라스베이거스」에서「미니·리사이틀」형식으로「스테이지」대결을 벌인다. 올해 들어 TBC-FM의『팝송·다이얼』과 CBS심야「팝송」「프로」인『꿈과 음악사이』등의 DJ를 맡아 노래가 부업처럼 돼버린 이양과 영화출연, DJ, 가수 등 1인3역으로 바쁜 이군의 대결은 다같이 가수로의 인기를 올리기 위한 의식적인 작전 같다는 평-.
두 사람은 각각 20곡씩을 불러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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