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로렌」의 각선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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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올해 40세를 맞는「이탈리아」여배우「소피아·로렌」이「로마」의 거리에서 여전한 각선미를 과시. 「소피아·로렌」은『나는 나이 먹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것은 정신적인 완숙을 뜻하는 것이니까』라고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새삼 강조.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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