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자 위해 기도 예수교 장로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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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예수교 장로회 청년연합회회원 3백여 명은 20일 하오3시 서울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구속 자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신도들은『하나님께서 감옥에 갇힌 형제들을 속히 자유의 몸으로 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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