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울 민-형사지법 영등포지원 법정살인사건으로 숨진 이원호씨(48)의 장례식이 20일 하오2시 경기도 평택군 고덕면 해창리741 자택에서 열렸다.
장례식에 참석한 주민들은『신성한 법정에서 증인이 죽어야 하는 이유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청와대에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이씨의 장남 이인모씨(28)는『보호받아야 할 증인이 법정 안에서 숨진 사실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서울 민-형사지법 영등포지원 법정살인사건으로 숨진 이원호씨(48)의 장례식이 20일 하오2시 경기도 평택군 고덕면 해창리741 자택에서 열렸다.
장례식에 참석한 주민들은『신성한 법정에서 증인이 죽어야 하는 이유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청와대에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이씨의 장남 이인모씨(28)는『보호받아야 할 증인이 법정 안에서 숨진 사실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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