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강화 조약 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 19일 AFP동양】일본과 중공은 오는 11월에 강화·우호조약 체결을 위한 예비 회담을 개시할 것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19일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