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과학자들은 여자 피부에 부착시켜 휴대토록 하며 배란시에 평균 체온보다 약간 높아지면 변색, 『향후3, 4일간이 임신 위험 기간』이라는 경보를 울리는 새로운 액체 수정 온도계를 개발, 인도의 인구 폭발을 막으려는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하는 「비시누·가네시·비데」 박사는 『이것이 아직은 실험 단계』라고 전제하고 『액체 수정 온도계 장치만 일정한 온도 범위 안에서 온도에 따라 변색하는 박막』이며 여자 몸에 이를 부착시킬 경우 정상적인 담홍색이 배란기의 체온 상승으로 자색으로 변한다고 설명.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