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오키스트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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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여성「오키스트러」제11회 정기연주회가 22일 하오 7시 서울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박태현씨 지휘로 열릴 이번 연주회는『「비발디」의 밤』으로「례퍼터리」는 모두「비발디」의 작품인『「심포니아」3번』『협주곡 3번』(가을)『4번』(겨울) 등 6곡.
이날 협연에는 서울예고생인 양현희양(플롯)과 한말회양(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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