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통상 등 증진|연구「팀」구성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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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1회 한·영 경제협력 위원회가 14일 상오「타워·호텔」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니콜스」씨를 단장으로 한 영국측 대표 2O명과 한국 측의 50여명이 참석, 양국의 자본·기술·영상 증진 협력을 위한 공동선구「팀」의 구성에 합의한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회의에 참석한 영국 측 대표들은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의 관련 업자들과 개별적인 접촉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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