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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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소프라노」「빅토리아·데·로스앙헬레스」를 초청, 오는 11월5일 서울에서 독창회를 개최합니다.
「스페인」가곡과「오페라」에 있어「리릭·소프라노」의 정상으로 꼽히는「데·로스앙 헬레스」는 1950년「데뷔」이후 「파리」「밀라노」「런던」「뉴요크」등「오페라」계에서 활약,「아무도 따를 수 없는 개성의 목소리」는 평을 들어 왔습니다.
서울에서 첫 무대를 밟게될「데·로스앙 헬레스」의 아름답고 박력있는 노래들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일시=11월5일 (화) 하오7시
▲장소=이화여대 대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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