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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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총·학장회의서 유 문교 경고. 그 자리는 그런 자리라서.
김 외무, 미국서 인권 거론 없었다고. 괜히 비어로 걱정했군.
경성 세제를 극성화 하기로. 시국엔 맞지 않는 처방이 나와.
기름 팔던 공군「버스」에 불. 민간인 끼여 군기에 먹칠.
친 여 의원이 반「티우」대열에. 국가와 원수를 구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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