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 종돈 30두 연암 문화재단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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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럭키·그룹」의 연암 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은 12일 고 육영수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되는 소록도 국립나병원 종축 장을 비롯 나환자촌 등에 우량종돈 30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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