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이드」 통 폭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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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1일 상오 2시40분쯤 영등포구 화곡동 354의64 김기중 씨 (53) 집 담 밑에 세워둔 직경 30cm·길이 70cm 가량의 「카바이드」 통이 폭발, 27∼28세 가량의 청년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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