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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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법 활발한 국회질문. 성실한 답변이 문제.
19개국 IPU대표 방한. 실정을 우선 보라.
생산 줄고, 재고 늘어. 넉넉히 사두고 규모 있게 쓰는 탓.
미-소 정상회담에 한국문제 낄지도. 사대파도 신중 기하도록.
소, 이동 ICBM 개발. 내년도엔 노벨 평화상 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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