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낳기 운동」 전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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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가족계획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8일부터 31일까지를 특별 계몽기간으로 정해 「둘 낳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영세민들이 많이 사는 변두리지역에 시술 차 1대와 홍보 차량 1대, 가족계획 요원을 동원 이 운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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