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위한 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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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는 지난 4일부터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자녀교실" (매주 금·저녁6시45분) 을 신설,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문제를 다루어 나간다.
이 프로는 어머니들의 질의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초빙, 어린이들의 생활지도·지적 발달을 위한 조언·사회성 지도·특기지도 등의 자녀교육 문제를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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