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도난 사건 수사본부 해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박동순 특파원】 문세광이 사용한 권총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대판부 경 고진 파출소 수사본부는 2일 하오 권총 도난 사건을 문의 단독 범행으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수사본부를 해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