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하천 제방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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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9일 하오10시쯤 영등포구 시흥2동 옥성운수「버스」종점부근 하천에서 김문환씨(35·주거부정)가 하천에 빠져 숨졌다.
김씨는 이날 술에 취해 높이3m가량의 제방위를 걷다가 실족, 하천으로 굴러 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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