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chi] 박수치는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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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트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10일 오후(현지시각)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오른쪽)가 시상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위를 한 중국선수와 안현수가 인사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러시아 국기를 두르고 인사하고 있다. 여자친구 우나리씨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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