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 「그룹·섹스」 폴란드의 젊은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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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폴란드」의 학생과 젊은 노동자들 중 90%는 정사를 하기 전에 「에로틱」한 음악을 들으면서 「무드」를 조성하길 즐기고있다고 공산당주간신문 「몰리티카」지가 보도.
이 신문은 또한 16∼22세 사이의 청춘남녀 중 42%는 16∼18세 때 첫 성교경험을 가졌으며 소년 중 20%와 소녀 중 5%는 성교 전에 「보드카」한잔씩을 마시는 버릇이 있고, 전체의 7%는 「그룹·섹스」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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