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확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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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편 서경석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괴 측이 「유엔 깃발아래 전 주한외국군 철수」라는 안건을 제출한 이상 한반도 문제의 균형 있는 토의를 위해 우방 6개국이 결의안을 제출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 대변인은 우방이 제출한 결의안이 회원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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