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산타페」성 「산크리스트발」에 사는 「테오필트·마르티네스」(36)라는 사나이는 손쉽게 돈버는 방법으로 철교해체에 착안, 친구들과 함께 시 교외에 있는 철교를 철야작업으로 해체하여 고철로 팔아 거액을 손에 쥐었다고.
그러나 하룻밤사이에 철교가 사라진 데 시 당국은 곧 경찰에 신고. 경찰은 최근 갑자기 돈을 물쓰듯하는 「마르티네스」를 추적 끝에 체포.【로이터】
「아르헨티나」의 「산타페」성 「산크리스트발」에 사는 「테오필트·마르티네스」(36)라는 사나이는 손쉽게 돈버는 방법으로 철교해체에 착안, 친구들과 함께 시 교외에 있는 철교를 철야작업으로 해체하여 고철로 팔아 거액을 손에 쥐었다고.
그러나 하룻밤사이에 철교가 사라진 데 시 당국은 곧 경찰에 신고. 경찰은 최근 갑자기 돈을 물쓰듯하는 「마르티네스」를 추적 끝에 체포.【로이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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