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사적 시굴 20일 원광대 연구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원광대부설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미륵사지사적 시굴식을 20일 하오4시30분 전북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 소재 미륵사지 현장에서 갖는다.
이 동연구소의 이번 발굴작업은 국보11호인 미륵사지의 현존서탑 맞은편에 동형의 동탑이 있다는 고증에 따른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