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욕 패션위크? ‘내가 바로 패셔니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뉴욕에서 세계 4대 콜렉션 중 하나인 ‘뉴욕 패션위크’가 한창이다. 모델들이 런웨이 위에서 선보이는 디자이너들의 의상 못지않게 참관객들의 감각적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의 사진기자들은 6일(현지시간) 링컨센터에서 패션위크를 방문한 여성들의 3분할 초상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여성들은 지난 패션위크를 여러 번 참관했다. 사진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패턴의 의상·소품, 신발 부분으로 나눠 촬영했다.

플로리다 출신 사라 밴더, 에이미 반도란, 뉴욕 출신 테스 머니, 스텔라 로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