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르카스 징가로’ 승마 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그란 카르파 산타페(Gran Carpa Santa Fe)에서 4일(현지시간) ‘카르카스 징가로’(Calacas Zingaro) 쇼가 막을 올렸다.
‘카르카스’(Calacas)는 징가로(Zingaro) 극단이 만들어 낸 ‘승마 쇼’다. 멕시코 전통을 기반으로 판화가 과달루페 포사다의 작품을 재해석했다. 징가로 극단은 바르타바스(Bartabas)로 알려진 프랑스 예술가 클레몽 마르티(Clement Marty)에 의해 지난 1984년 창설됐다. [AP·신화=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