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학예관 지건길씨와 국립박물관학예사 권영필씨 등 2명이 「프랑스」에서 문화재보존과학을 익히기 위해 오는 9월 중 도불하게 됐다.
이들의 도불은 지난 5월 내한했던 「프랑스」국립고고학연구실장 「골리에」박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인데 지건길씨는「프랑스」의 「낭시」에 있는 보존과학연구소에서 약 1년간 수학하게 되어있으며 권영필씨는 「파리」대학의 「에쿨·드·루브르」에서 3년간 미학분야를 연구하게 되어있다.
문화재관리국학예관 지건길씨와 국립박물관학예사 권영필씨 등 2명이 「프랑스」에서 문화재보존과학을 익히기 위해 오는 9월 중 도불하게 됐다.
이들의 도불은 지난 5월 내한했던 「프랑스」국립고고학연구실장 「골리에」박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인데 지건길씨는「프랑스」의 「낭시」에 있는 보존과학연구소에서 약 1년간 수학하게 되어있으며 권영필씨는 「파리」대학의 「에쿨·드·루브르」에서 3년간 미학분야를 연구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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