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괴에 대화 정상화 촉구.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괴물.
큰 유원지엔「하계 세무서」. 4차원 세정의 시대를 맞아.
업자의 돈 꾼 관리에 공갈죄. 위협 안 받을 권리 있는 듯.
불국사 주지 바꿔. 스님의 낮 익히기 바쁘게 된 부처님.
중공, 「나토」강화를 지지. 때로는 자진해서 오월동주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