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려다 실족 뒤쪽바퀴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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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7일하오10시45분쯤 종로2가13 YMCA 앞길에서 이름을 알수 없는 25세쯤의 청년이 진아교통소속 서울5사8129호 좌석「버스」(운전사 유근성·32)를 타려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뒤바퀴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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