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푸쯔먀오 ‘친화이 연등회’ 열어…춘절 분위기 물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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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제28회 친화이(秦淮) 연등회는 난징(南京) ‘푸쯔먀오(夫子廟)-친화이 풍경지대(風光帶)’에서 1월 27일 개막해 20일 간 거행된다. 연등회 기간 동안 환하게 밝혀진 만 개의 꽃등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친화이의 농후한 문화적 정취를 흠뻑 발산하게 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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