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미녀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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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4년도 「미스·아시아」로 선발된 TV 「아나운서」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전·커리」양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좌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리자·신드로」양(3위), 「홍콩」의 「에델·라우」양(1위), 「수잔·커리」양, 「필리핀」의 「폴리·펜손」양(2위), 「싱가포르」의 「데브라·데·수자」양(4위). 【마닐라 26일 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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