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재,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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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시아」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역도선수선발전이 21일 경희대체육관에서 열려 「밴텀」급의 최문재(육군=사진)는 인상번외 경기에서 1백10kg을 들어 한국신, 양무신의 종전기록을 10년만에 경신했다.
22명의 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최문재와 함께 「플라이」급의 김승규(울산공대)도 발군의 위력을보여 인상번외R여기에서 92.5kg을 들어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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